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mortals/리그 오브 레전드/2018년 이전 (문단 편집) === Nientonsoh(니엔톤소, 잭 말라스)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220px-S3_clgnien_2.jpg]] 줄여서 니엔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팀들을 오고 간 북미의 고위 솔랭커. CLG에 합류하기 전에는 Quantic, Orbit, Azure 등에서 활약했고 스프링 LCS에서는 시즌 중반에 MRN에 합류해 나름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 아이러니하게도 대표적인 예가 CLG 상대로 펼친 희대의 역전극. [[http://www.youtube.com/watch?v=L7ehXHrdDgI|대충 이렇다.]] ] 시즌 2에서도 프로들이 말하기를 무소속 고랭커 중 한 명을 팀원으로 고를 수 있다면 누구를 고르겠냐는 질문에 니엔의 이름은 수시로 나오곤 했다. 주 포지션은 원딜이고, Quantic 당시에는 미드를 보기도 했다. [* 당시 Quantic의 원딜은 [[와일드터틀]]. ] 그런데 CLG에 합류하면서 탑솔을 맡게 되어서, CLG 팬들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지켜보는 심정. 그리고 NA Lcs 3주차에서 각성하여 TSM과의 희대의 명경기이자 쓰로잉 경기였던 경기에서 말 그대로 CLG를 캐리하였다. 1,2주때에는 불안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는게 실제로 보였고 원래부터 미드나 원딜로서 실력을 입증하였던 선수였기 때문에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닥치고 스플릿 푸쉬나 고기방패용 챔피언만 픽하고 지지않는 라인전을 했던 핫샷과 달리 자르반으로 케넨을 털어버리는등 챔피언 폭이 넓어지고 있어 점점 기대가 되는 선수. 시즌 4를 테스트하기 위해 라이엇에 가서 샤이에게 고수소리를 들었다고 좋아하고 샤이랑 경기했다고 좋아하며 한국의 탑라이너들과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등 열정적인 선수. 다만 2013 IEM 콸른에서는 지금까지 적어도 팀에 마이너스는 잘 안되던 선수가 최악의 모습을 경기들에서 보여주면서 자신조차도 최악의 대회였다고 평가할정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4와서는 고전하는 중. 탱커메타에 잘 적응을 못한건지 삐끄덕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도 인지하고 있는지 트위터에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중. 그래도 덱스터의 합류 후로 많은 승리를 거두어주면서 패배의 원인이 되고는 있지 않는 중. 시즌 3에서는 평가가 좋았는데 시즌 4에서는 국내에서는 평가가 안 좋은 편. 북미에서는 그래도 가끔씩 보여주는 좋은 모습과 센스를 높이 평가하는 중이지만 역시 가끔 어이없게 죽는 모습때문에 시즌 4의 평가가 안 좋았다. 2014년 4월 23일자로 주전에서 서브 멤버로 내려온다고 발표를 했다.[[http://www.ongamers.com/videos/clg-nien-announces-his-decision-to-step-down-from-/2300-501/|#]] 더블리프트의 인터뷰에 의하면 레딧과 트위터등에서 쏟아지는 악플에 굉장히 힘들어한 모양이고 자신의 인터뷰에서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가족사에 관련된 개인적인 일도 생긴 모양. 만약 2달 넘게 제대로 된 대체 선수를 찾지 못하면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몬테와 더블리프트에 의하면 여러 모로 뛰어났지만 스프링 시즌의 ~~노잼톤 또바나~~브루저 메타에서 취약한 라인전을 극복하지 못한 것이 유일한 약점이었다고 평가했다. 다이러스나 Balls 등에게 밀리는 것도 문제지만 해외의 탑솔러들, 특히 한국 탑솔러들 상대로 라인전의 취약함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강팀을 만들기 위해 서브 멤버로 내려간 듯. 탑 AP메타에서 상당한 캐리력을 발휘했지만 메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것. 한국의 [[장경환|마린]]과 다소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마린은 레넥톤은 ~~대부분의 한국 탑솔러가 그렇지만~~장인 급으로 잘하는 반면 쉬바나로는 ~~대부분의 한국 탑솔러와 달리~~한타에서도 우왕좌왕하는 선수라 상황이 좀 다를지도(...) NA LCS SUMMER W11에서 CLG 멤버들이 한국에 가서 [[신우영|Seraph]]를 대신하여 다시 탑 라이너를 맡았다. 메타가 달라져서 그런가 의외로 약점이라던 라인전이 괜찮은듯(......) 어떻게 보면 탑 데뷔 타이밍도 주전 하차 타이밍도 나빴던 선수다. 탑 데뷔 후 잠시동안은 탑의 캐리력이 높은 메타라서 잘 했으나 순식간에 쉔에서 시작해 레넥톤, 잭스, 쉬바나 등으로 이어지는 브루저 메타가 오면서 라인전 못한다고 까였다. 이런 류의 챔프를 잘 다루는 핫샷이 은퇴 타이밍 제대로 잘못 잡았다는 평가도 있었다. 그런데 버티고 버티다 결국 브루저 잘 쓰는 [[신우영|코리안 탑솔러]] 데려오느라 하차했더니 오히려 메타가 바뀌었다. 사실 이는 챔프폭이 후덜덜한 몇몇 탑솔 빼면 꽤 흔한 문제고, 니엔의 본업도 탑솔이 아닌만큼 다른 포지션이었다면 좋았을지도... 그리고 후에 Team Fusion이라는 팀의 원딜로 들어갔다. [[막눈]]과 한국인 아마추어 후히가 있는 팀이다.~~그러니까 왜 탑을 시켜서~~ 베테랑인 [[데이비드 로버슨|캅]]과 매쉬미에 밀리지 않는 기량을 과시했으나, 서포터인 글립~~TSM을 말아드실뻔한 그분~~이 한타에서 이해할 수 없는 움직임을 보이고 갑자기 막눈이 던져대며 LCS 진출은 무산되었다.~~사실 정글러가 저 둘을 가볍게 씹어먹을 정도로 더 심하게 던져댔다.~~ 후히와 함께 고통받았다고 볼 수도 있으나 5:5 팀파이트 능력이 워낙 막장이라 누구 탓하기 애매한 부분도 있다. 이후에도 퓨전의 원딜로 꾸준히 활약했으나 ~~정글러가 여전히 닌텐듀드라서~~디그니타스에 석패하며 승격에 실패. 어쨋든 퓨전에서의 모습이 나쁘지 않았기에 T8이 영입을 했다. 그러나 T8에서의 모습은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비난을 받고 있다. 라인전에서 우위의 상성을 가지고도 패하거나 라인스왑만을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어쩌면 챌린저신에서 잘한다고 LCS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또다른 케이스가 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니엔 자신도 트위터로 자신이 더블리프트를 박살내고 더블리프트를 능가하고 실력이 더 발전하여 북미 최고 원딜에 오른다는 트윗을 하는 등 실력에 자신감을 너무 보인 상태라서 더욱 비난을 받고 있다. NACS를 챙겨보던 팬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될 정도로 퓨전에서와 이곳에서의 폼이 판이하다고 한다. 2부리그 최고 원딜이 갑자기 1부리그 최악의 원딜이 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수준이라고. Team 8이 워낙 막장인 탓도 있는 듯하다.~~특히 요즘은 미드가 골든글루라 상대팀이 니엔 짜르면 한타 이긴다(...)~~[* 몬테가 GV의 킨과 알텍에 대해서도 비슷한 표현을 썼지만 킨은 자신이 캐리를 못해도 버티기 챔프나 카운터픽을 활용해 상대 미드의 캐리력을 억제하는 능력을 갖춘 선수다.~~골든글루는 상대 미드를 왕귀시켜준다는 것이 함정~~] 팀8에서 밀려난 오드원의 동생 메이플스트리트가 비자 땜빵하다 오히려 주전을 먹고 레네게이드를 승격시킨 것을 보면 원딜의 문제가 아니라 팀8의 문제 아닌가 싶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